현질안한 피파3 대장케미 스쿼드

 흥미진진한 이벤트와 여러가지 업데이트를 재미를 더하고 있는 피파3.

 

저는 현재 대장케미 겸 10U올스타케미를 사용중인데요.

 

스쿼드 공개 겸 간단한 선수후기도 올려보겠습니다.

 

 

 

 

골문은 06W 부폰이 지킵니다.

 

가성비가 정말 좋은 녀석으로 2카가 1000만을 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쓰리백을 사용중인데요.

 

10U페페와 10U비디치 10U이바노비치입니다.

 

원래 페페자리에는 08E라모스를 사용중이었는데 시세가 오르면 팔고 10U라모스를 구입하려고 대기중입니다. ㅋㅋ

 

셋 다 괜찮은데 특히 10U비디치가 좋습니다.

 

헤딩도 잘 따내고 가끔 세트피스 상황에서 헤딩골도 넣업니다.

 

문제는 가격이죠. ㅋㅋ

 

가격때문에 1카를 사용중인데 1카로도 충분하네요.

 

페페랑 이바노비치는 가성비 굿인데 제가 10U올스타적용중이라 +3인데 대장케미정도만 적용되도 충분히 주전으로 사용하실만할거에요.

 

제 스쿼드에서 유일하게 대장케미 적용이 안되는 녀석이 바로 10U이바노비치네요.

 

10U올스타가 아니라면 대장케미 적용되는 다른 녀석을 고르시는게 좋겠습니다.

 

 미드필더도 셋입니다.

 

10U부스케츠를 보란치로 활용중이고 10U알론소와 10U케디라가 중원을 지키고 있습니다.

 

셋 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으면서 좋습니다.

 

저는 헤딩경합에서 밀리는걸 싫어해서 10U올스타 중 키큰 미드필더로 골라봤습니다.

 

셋 다 좋고 가격도 비슷한데 개인적으로는 10U알론소가 제일 좋네요.

 

미드필더가 셋이다보니 스태미너가 중요한데 셋 다 특별히 스태미너가 딸리는 모습은 본 적이 없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공격진은 넷입니다.

 

원래는 스트라이커 셋에 CF를 하나 뒀는데 06W피구를 사용하면서 윙포워드로 포지션을 변경했습니다.

 

윙포워드는 체력소모가 워낙에 커서 선호하지 않는 포지션인데 06W피구는 스태미너가 좋아서 후반까지 큰 문제는 없더군요.

 

스쿼드를 계속 변경하면서 고르고 고른 녀석들이라 넷다 좋습니다.

 

물론 플레이 성향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겠지만요.

 

 

 

 

그리고 후보진입니다.

 

후보들은 시세오르면 비싼녀석들은 팔까 생각중인데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아마 15일에 이벤트 영향으로 시세가 폭등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는데 생각처럼 흘러갈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이상 현질없이 만든 피파3 대장케미 스쿼드였습니다.

 

요즘 워낙 대박이벤트들이 이어지고 있어서 현질없이도 어느정도 스쿼드는 충분히 맞출 수 있겠더군요.

 

괜히 도박하거나 강화만 안 한다면 말이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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