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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9일 블로그쟁이의 하루

블쟁 2016. 4. 9. 23:29

 

 

 

안녕하세요~ 블로그쟁이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쁜 하루였는데요.

 

나눠서 포스팅을 하려다가 그냥

오늘 하루일과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한 일은?

 

바로 분리수거입니다. ㅋㅋ

 

토요일은 분리수거가 있는 날이거든요.

 

눈뜨자마자 분리수거를 하고

급하게 준비를 하고 아침을 먹은 후에

강의를 하러 갔습니다.

 

오늘 강의는 블로그 중급 강의로

건대입구역 근처 다옴에서

2시간동안 진행됐습니다.

 

 

 

 

 

 

다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두번째 방문을 했는데요.

 

지하라는 점만 빼고는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pc가 있다는 점과 화면이 크다는 점이

마음에 들더군요^-^

 

무선인터넷도 빠르구요.

 

앞으로 이곳에서 자주 강의를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며칠 전에 적은 포스팅이 두번째로

노출되고 있네요~

 

12시반쯤 강의를 마치고

와이프를 만나서 잠실로 향했습니다.

 

아쿠아리움에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ㅎㅎ

 

 

 

 

 

 

 

롯데월드몰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한참을 헤매이다가

스파게티집에 갔는데 맛이 없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아는데로 가자는 교훈을 얻고

집에 와서 짧은 휴식을 취한 후에

강남으로 향했습니다.

 

강남에서 5시부터 에버노트강의를 들었는데요.

 

박현근 강사님과 같이 강의를

한 적은 몇번 있지만

강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은 것은 처음이었는데요.

 

 

 

 

 

 

 

 

지금도 종종 활용은 하고 있지만

사실 메모장 이상의 기능은 아니었는데요.

 

앞으로 좀 더 많은 활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에버노트외에 여러가지 신기하고 유용한

내용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매우매우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강의 후에는 박현근 강사님과

간단하게 피자를 먹었습니다^^

 

원래 피자를 좋아하는데다

배가 고파서 그런지 더 맛있었네요~

 

그리고 집에 도착하니 10시가 넘었습니다.

 

요즘은 토요일이 더 바쁜 것 같네요. ㅎㅎ

 

다음주에도 비슷한 일정일 것 같은데

체력관리에도 신경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제 명함이 나왔습니다. ㅋㅋ

 

에버노트 강의에 오신 분들께는

몇장 나눠드렸는데요.

 

앞으로 강사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